2025.02.05
- acupic
- 2월 5일
- 1분 분량

'아쿠픽투라'라는 이름으로 자수 그림을 시작한 지 올해로 딱 10년째다. 나는 대강 3월 3일을 아쿠픽투라의 생일로 생각해두고 있는데 날짜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벤트를 할까 생각 중이다. 아쿠픽투라 초반에는 작은 소품들 위주로 그리고 만들었어서 이벤트도 자주 하고 재밌었는데, 점점 작업이 오래 걸리고 커지다 보니까 작은 즐거움들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 올해부터는 소품도 다시 만들어 보기로 했으니 작은 즐거움들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나저나 10년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다.
Comments